2026년 2월 6일 구역예배 대표기도문 일상 속 부르심을 나누는 목장 모임

2026년 2월 6일 구역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일상 속 부르심을 나누는 목장 모임”이라는 주제로, 엡 4:2-3 말씀을 따라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과 사랑, 그리고 성령 안의 하나 됨을 구하는 기도 흐름(회개-감사-간구-결단)을 담았습니다.

2026년 2월 구역예배 대표기도문 | 일상 속 부르심을 나누는 목장 모임 (엡 4:2-3)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함께” 부르십니다. 오늘 목장(구역) 모임이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서로를 세우고 주님의 마음을 배우는 자리임을 믿습니다. 아래 기도문으로 예배를 시작하실 때, 각자의 삶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열리고, 공동체의 마음이 하나로 묶이는 은혜를 경험해 보세요.

묵상 포인트

  • 부르심은 “더 열심히”가 아니라 “더 그리스도답게” 사는 길임을 기억하기
  • 겸손·온유·오래 참음으로 관계를 지키는 것이 믿음의 실력임을 배우기
  • 성령께서 주시는 하나 됨을 힘써 지키는 목장이 되기

기도 포인트 체크리스트

  •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가기
  • 말과 태도, 관계의 상처를 회개하기
  • 새해의 우선순위와 결단을 점검하기
  • 교회와 목회자, 리더십을 위해 기도하기
  • 가정·직장·다음세대·이웃과 나라를 위해 간구하기

구역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한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흩어진 삶의 자리에서 다시 모여,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오늘 목장(구역) 예배가 습관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주님, 말씀 앞에 우리 마음을 세웁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며,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2-3) 하신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관계 앞에서 쉽게 조급해지고, 말로 상처를 주고, 내 기준을 앞세우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교만을 꺾어 주시고, 주님의 온유를 입혀 주시며, 오래 참음의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 회개의 자리로 우리를 이끄소서. 예배는 드리면서도 삶은 내 뜻대로 살았고, 사랑을 말하면서도 내 편안함을 지키느라 누군가의 아픔을 외면했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작게는 가정에서, 크게는 교회와 일터에서, 화평을 깨뜨리는 말과 태도가 있었음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씻어 주시고, 성령의 새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의 고백을 올려드립니다. 지난주와 지난달, 그리고 새해의 시간 속에서도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버텨내게 하시고, 다시 예배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 모임 가운데, 말씀이 중심이 되고 기도가 숨이 되게 하시며, 우리의 나눔이 비교나 판단이 아니라 위로와 믿음의 격려가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간구합니다. 우리 목장(구역)이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힘써 지키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서로 다른 생각과 형편 속에서도 주님의 평안이 우리를 묶게 하시고, 작은 오해가 큰 상처가 되기 전에 먼저 손 내미는 용기를 주소서. 말보다 기도로, 판단보다 이해로, 포기보다 사랑으로 응답하는 목장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서게 하시고,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 각 부서 리더들과 봉사자들에게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지친 마음엔 위로를, 흔들리는 마음엔 분별을, 두려운 마음엔 믿음을 부어 주셔서 맡겨진 자리에서 기쁨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과 일터를 위해 기도합니다. 부부와 부모자녀, 형제자매 사이에 주님의 화평이 흐르게 하시고, 갈등의 언어가 축복의 언어로 바뀌게 하옵소서. 직장과 학업, 진로의 자리에서도 주님의 부르심을 기억하게 하시고, 오늘의 성실이 신앙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다음세대가 믿음의 길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교회와 가정이 함께 손잡고 아이들을 말씀으로 세우게 하옵소서.

나라와 이웃을 위해 기도합니다. 분열과 혐오가 아닌, 화해와 상생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아픈 이웃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를 사랑의 통로로 사용하셔서 작은 섬김이 큰 위로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우리가 결단하게 하옵소서. “하나 됨을 힘써 지키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이번 한 주간, 한 번 더 참아내고, 한 번 더 축복하며, 한 번 더 기도하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목장(구역)이 예배로 끝나지 않고 삶으로 이어져, 일상 속 부르심에 응답하는 공동체로 자라게 하옵소서.

우리를 부르시고 붙드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하는 두 손 위로 빛이 내려와 ‘주님께 맡김’을 상징하는 클립아트

기도를 마친 뒤에는, 각자 “이번 주 내가 힘써 지키고 싶은 하나 됨”을 한 가지씩 나누어 보세요. 짧은 나눔이 목장(구역)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고, 기도 제목도 더 구체적으로 살아납니다.

키워드: 2026년 2월 구역예배 대표기도문, 목장 모임 대표기도, 일상 속 부르심 기도, 엡 4장 2-3 기도, 성령 안의 하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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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작성된 기도문이 구역예배 대표기도 준비에 도움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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