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8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주일

2026년 2월 8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에 사용할 수 있는 기도문입니다.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주일 주제로, 회개와 감사, 간구와 결단의 흐름을 담았습니다. (말씀: 잠 3:5-6)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마음을 모으며 ·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주일 (잠 3:5-6)

2월의 두 번째 주일, 주님께서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부르셨습니다. 삶의 길이 복잡해 보일수록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하신 말씀 앞에 마음을 낮추게 하시고,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따라 오늘도 바른 길을 걷게 하시기를 함께 구합니다.

십자가 형태의 빛이 길을 비추고, 그 빛을 따라 발걸음이 나아가는 클립아트


묵상 포인트

  • 말씀: 잠언 3:5-6 -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르라는 부르심
  • 주제: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주일 - 어둠이 아닌 주님의 빛 가운데 걷는 삶
  • 연초의 점검: 시작의 결단이 흐려졌다면 다시 정렬하여, 주님께 길을 맡기는 순종

기도 포인트 체크리스트

  • 예배로 부르신 은혜에 감사하기
  • 내 명철을 의지했던 죄를 회개하고 용서 구하기
  • 가정·일터·관계의 길을 주님께 맡기기
  • 교회와 목회자·봉사자·다음세대를 위해 중보하기
  • 나라와 이웃, 고통받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이 임하도록 간구하기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주님의 성전으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우리의 마음을 모아 엎드립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형식이 아니라 생명 되신 주님을 만나는 참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이 자리에 모인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주시고,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 가운데 임재하여 주옵소서.

주님, “네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하셨으나, 우리는 종종 내 생각과 경험을 앞세우며 주님을 뒤로 미루어 왔음을 고백합니다. 결정의 갈림길에서 기도보다 계산을 먼저 했고, 순종보다 편리를 택했으며, 주님의 빛보다 세상의 방식에 기대어 걸어온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완고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숨겨진 죄와 습관을 주님의 빛으로 드러내 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에게 다시 믿음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하신 말씀처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을 먼저 인정하게 하시고, 말로만이 아니라 선택으로 고백하게 하옵소서. 흔들리는 마음에는 평강을, 지친 영혼에는 새 힘을, 어두운 생각에는 빛을 더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우리의 길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발걸음을 곧게 하시고, 넘어짐의 자리에서 다시 일으켜 주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목회자들에게 말씀의 지혜와 성령의 능력을 더하셔서, 강단이 더욱 맑아지게 하시고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본을 보이게 하옵소서. 섬기는 봉사자들의 손길을 기억하시고, 숨은 수고 위에 하늘의 위로와 기쁨을 부어 주옵소서. 예배와 교육과 선교와 구제가 균형 있게 자라나, 많은 영혼이 주께 돌아오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일터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가정마다 사랑과 화목이 회복되게 하시고, 상처 난 관계에는 용서와 화해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일터에서는 정직과 성실로 주님의 이름을 드러내게 하시고, 다음세대가 세상의 어둠에 흔들리지 않도록 말씀 위에 굳게 세워 주옵소서. 시험과 경쟁 속에 낙심한 청년들에게 소망을 주시고, 어린 자녀들에게는 순전한 믿음을, 부모들에게는 지혜로운 인내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나라와 민족, 그리고 이웃과 세계를 위해 기도합니다. 갈등과 분열이 깊어지는 시대에 주님의 공의와 자비가 이 땅을 덮게 하시고, 가난과 질병과 외로움 속에 있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이 임하게 하옵소서. 전쟁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교회가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의 사랑으로 어둠을 밝히는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드린 이 모든 기도를 받아 주옵소서. 예배 후의 삶에서도 주님의 빛을 따라 걷게 하시고, 작은 결정 하나에도 주님을 인정하며 순종하는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길을 곧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배당 위로 빛이 비추고 성도들이 함께 서 있는 공동체 예배 클립아트

이 기도를 통해 한 주의 길이 주님 안에서 정돈되고, 우리의 마음이 다시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향해 곧게 서기를 소망합니다.

키워드: 2월주일대표기도문, 잠언3장5-6대표기도, 빛으로오신그리스도, 주님을신뢰하는기도, 예배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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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작성된 기도문이 대표기도 준비에 도움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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