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2일 목장예배 대표기도문 성령강림절 성령강림절 목장, 성령의 열매를 구하는 목장 모임

2026년 5월 22일 목장예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표기도문입니다. 성령강림절을 앞두고 성령의 도우심과 성령의 열매를 구하며, 목장 공동체와 가정, 일터와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 말씀은 히브리서 4장 16절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믿음을 중심으로 삼았습니다.

2026년 5월 22일 목장예배 대표기도문 | 성령강림절을 앞두고 성령의 열매를 구하는 기도

5월의 끝자락으로 향하는 금요일, 한 주간의 수고를 내려놓고 목장 식구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 앞에 마음을 여는 시간입니다. 성령강림절을 앞둔 이 시기에 우리 안에 메마른 마음은 새롭게 되고, 가정과 일터와 교회 공동체 안에 사랑과 오래 참음과 온유의 열매가 맺히기를 소망합니다. 히브리서 4장 16절의 말씀처럼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긍휼하심과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구하는 목장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작은 교회 건물과 따뜻한 가정의 창문, 열매 맺은 나무, 부드러운 하늘빛과 따뜻한 햇살, 성령의 열매와 교회 공동체 회복을 상징하는 장면

묵상 포인트

  •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라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수 있음이 은혜임을 기억합니다.
  • 성령의 열매는 특별한 자리에서만이 아니라 가정과 일터, 관계 속에서 먼저 드러나야 함을 묵상합니다.
  • 목장 공동체가 서로의 형편을 듣고 판단하기보다, 기도로 품고 세워 주는 믿음의 가족이 되기를 돌아봅니다.
  • 성령강림절을 앞두고 우리의 힘과 열심보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먼저 구하는 마음을 준비합니다.

기도 포인트 체크리스트

  • 한 주간 말과 생각과 태도로 주님을 온전히 따르지 못한 모습을 회개하기
  • 목장 식구들의 가정과 건강, 일터와 자녀들을 위해 중보하기
  • 성령의 충만함과 성령의 열매가 삶 속에 나타나기를 구하기
  • 교회 공동체가 사랑 안에서 하나 되고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도록 기도하기
  • 나라와 사회, 어려움 중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긍휼의 마음으로 간구하기

목장예배 대표기도문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주간의 삶을 지나 이 시간 목장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흩어져 살던 저희가 믿음의 식구들과 함께 모여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히브리서 말씀처럼 저희가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공로나 의로움 때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십자가의 은혜를 의지하여 주님 앞에 섭니다. 연약한 마음 그대로, 부족한 믿음 그대로 주님께 나아가오니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 감사보다 염려가 많았고, 기도보다 계산이 앞설 때가 많았습니다. 가까운 가족에게 따뜻한 말을 아끼고, 일터와 관계 속에서 오래 참지 못하며, 주님의 마음보다 내 감정과 판단을 앞세웠던 모습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희의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알면서도 고치지 못했던 습관과 말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성령님, 이 시간 우리 가운데 임하여 주옵소서. 성령강림절을 앞두고 성령의 능력을 사모한다고 말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내 힘으로 버티려 했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 안에 사랑과 희락과 화평을 회복시켜 주시고,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의 열매가 맺히게 하옵소서. 믿음과 온유와 절제가 말뿐인 고백에 머물지 않고, 가정과 일터와 교회 안에서 나타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목장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함께 모였지만 각자의 마음에는 말하지 못한 무거움이 있고,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지쳐 있는 이들도 있음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건강의 염려, 자녀를 향한 걱정, 부모님을 돌보는 마음, 일터의 부담, 경제적인 어려움, 관계의 상처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목장 식구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의 손으로 붙드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나눔이 가볍게 지나가는 말이 되지 않게 하시고, 서로의 삶을 귀하게 듣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누군가의 아픔을 쉽게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기도 제목을 들을 때 주님의 마음으로 품게 하옵소서. 이 목장이 작은 예배 공동체가 되게 하시며, 서로를 세우고 위로하며 믿음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부 사이에 말이 부드러워지게 하시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 끊어진 대화가 다시 이어지게 하옵소서. 연로하신 부모님들에게 건강과 평안을 주시고, 자녀들에게는 세상의 가치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뿌리를 내려 주옵소서.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거나 믿음에서 멀어진 가족들이 있다면,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불러 주시고 복음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일터와 삶의 자리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성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게 하시고, 억울함과 피곤함 속에서도 믿음의 품위를 잃지 않게 하옵소서. 수고한 손길 위에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시고, 막힌 길에는 주님의 지혜를, 낙심한 마음에는 다시 일어설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가 사람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시고, 예배와 말씀과 기도 위에 든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목회자와 교역자들, 직분자들과 봉사자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섬기는 손길마다 하늘의 위로와 기쁨을 더하여 주옵소서. 다음 세대가 교회 안에서 사랑받고 믿음 안에서 자라게 하시며, 어린이와 청소년과 청년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자신의 삶을 주님께 드리게 하옵소서.

나라와 사회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갈등과 불신이 깊어지는 시대 속에서 주님의 공의와 평화가 이 땅에 임하게 하옵소서. 위정자들에게 국민을 두려워하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마음을 주시며,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따뜻한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전쟁과 재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주님의 긍휼이 임하게 하시고, 교회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목장예배가 단지 정해진 순서로 끝나는 시간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이 다시 숨을 쉬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나눌 때 깨달음을 주시고, 기도할 때 마음을 만져 주시며, 교제할 때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가 성령의 열매를 사모하며, 다시 삶의 자리로 돌아갈 때 작은 말과 행동으로 복음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연약함보다 크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우리의 부족함보다 넉넉하신 은혜를 붙듭니다. 이 목장과 모든 가정 위에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 주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복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펼쳐진 성경과 두 손을 모은 기도 손, 창가로 들어오는 부드러운 햇살이 어우러진 장면

이 기도문은 목장예배 대표기도를 준비하는 분들이 자신의 교회 상황에 맞게 다듬어 사용할 수 있도록 작성·편집한 자료입니다. 목장 식구들의 실제 기도 제목, 환우나 자녀를 위한 중보, 교회의 절기와 예배 흐름에 따라 한두 문장을 더하거나 줄여 사용하시면 더욱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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