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4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성령감림주일 성령강림주일,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주일

2026년 5월 24일 성령강림주일 주일예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표기도문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8-30절 말씀을 중심으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성도들이 주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고 성령의 능력으로 새롭게 되기를 구하는 기도문입니다. 가정과 일터, 자녀와 부모님, 교회 공동체와 나라를 위한 간구를 함께 담았습니다.

2026년 5월 24일 성령강림주일 대표기도문 | 성령의 능력과 참된 안식을 구하는 주일예배 기도

2026년 5월 24일 주일은 성령강림주일로 지키기에 좋은 날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 주셨듯이, 오늘 예배 가운데 지친 심령들이 새 힘을 얻고 무거운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신 말씀을 붙들고, 성령의 위로와 능력을 간구하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예배당 안에 부드러운 빛이 비치고, 성도들이 조용히 기도하는 성령강림주일 분위기의 이미지

묵상 포인트

  • 성령강림주일은 교회가 사람의 힘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세워졌음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 마태복음 11장 28-30절 말씀처럼, 주님은 지친 영혼을 꾸짖기보다 먼저 초대하시고 쉬게 하시는 분입니다.
  • 성령의 충만함은 특별한 감정에 머물지 않고, 가정과 일터와 관계 속에서 주님의 성품으로 드러납니다.
  • 예배는 우리의 짐을 숨기는 시간이 아니라, 주님 앞에 정직하게 내려놓고 다시 일어서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기도 포인트 체크리스트

  • 성령강림주일 예배 가운데 성령의 임재와 위로가 충만하도록 기도하기
  •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성도들이 주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도록 간구하기
  • 가정의 평안, 자녀들의 믿음,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중보하기
  • 교회 공동체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되고 사랑으로 섬기도록 기도하기
  • 나라와 사회,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회복이 임하도록 기도하기



성령강림주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 아침 저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도 주님의 돌보심 가운데 살게 하시고, 기쁠 때나 힘겨울 때나 우리 곁을 떠나지 않으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오늘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의 마음 위에 성령의 위로와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주님,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 주셨고, 연약하고 두려워하던 제자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의 증인이 되었음을 기억합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같은 은혜가 필요합니다. 믿음이 있다고 말하지만 작은 어려움 앞에서 흔들리고, 기도한다고 하면서도 염려를 내려놓지 못했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지난날의 삶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주님의 뜻보다 내 생각을 앞세웠고, 성령의 음성보다 세상의 소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때가 많았습니다. 말로는 주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내 힘과 경험을 붙들었습니다. 가정 안에서 사랑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고, 가까운 이들에게 무심한 말로 상처를 주기도 했습니다. 주님,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말씀하신 주님,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지친 영혼들을 찾아와 주옵소서. 겉으로는 괜찮은 듯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지만, 마음에는 말하지 못한 근심과 두려움을 안고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건강의 염려, 자녀를 향한 걱정, 부모님을 돌보는 부담, 일터의 무게, 경제적인 어려움, 관계의 상처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친히 만져 주시고, 참된 안식으로 품어 주옵소서.

성령님, 우리 마음에 임하여 주옵소서. 메마른 심령에 은혜의 단비를 내려 주시고,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며, 낙심한 영혼에게 다시 일어설 힘을 주옵소서. 우리 안에 사랑과 희락과 화평을 회복시켜 주시고,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의 열매가 자라게 하옵소서. 믿음과 온유와 절제가 예배당 안의 고백으로만 머물지 않고, 가정과 일터와 삶의 현장에서 드러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부 사이에 따뜻한 말과 이해가 회복되게 하시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 닫힌 마음이 열리게 하옵소서. 자녀들이 세상의 빠른 흐름 속에서도 믿음의 중심을 잃지 않게 하시며, 주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게 하옵소서. 연로하신 부모님들에게 건강과 평안을 허락하시고, 외로움 가운데 있는 어르신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여 주옵소서.

일터와 생업 가운데 수고하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하루하루 맡겨진 일을 감당하며 살아가는 모든 손길 위에 주님의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정직과 성실로 살아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막힌 길 앞에서는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열리는 길 앞에서는 교만하지 않게 하시며, 모든 형편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서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새로워지게 하시고, 사람의 주장과 습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움직이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고, 기도의 자리가 회복되게 하시며,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의 마음이 옥토와 같이 준비되게 하옵소서. 목회자와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셔서, 선포되는 말씀이 지친 영혼을 살리고 방향 잃은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키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새가족들과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교회 안에서 낯섦보다 따뜻함을 느끼게 하시고, 사람의 친절을 넘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오랫동안 예배의 자리에서 멀어졌던 이들이 다시 돌아오게 하시고,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은 이들이 주님의 위로 안에서 회복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간구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믿음의 길을 걷게 하시고, 세상의 가치관 속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다운 정체성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교회학교와 청년 공동체를 섬기는 교사와 리더들에게 지혜와 사랑을 더하여 주시며, 다음 세대가 예배를 부담이 아니라 은혜의 자리로 알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와 사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갈등과 불안, 경제적 어려움과 세대 간의 아픔 속에 있는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위정자들에게 정직한 마음과 바른 판단을 주시고, 힘 있는 사람보다 약한 사람을 먼저 살피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병상에 있는 이들, 홀로 지내는 이들, 생활의 무게로 낙심한 이웃들에게 주님의 돌보심이 임하게 하시며, 교회가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기도와 사랑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찬양 가운데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기도 가운데 우리의 마음이 정결하게 되며, 말씀 가운데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성령님께서 이 예배의 처음과 끝을 주장하여 주시고, 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멍에는 쉽고 주님의 짐은 가볍다는 말씀을 삶으로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깁니다. 우리의 지친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서게 하시고, 이번 한 주간도 주님의 평안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성령의 열매를 맺는 복된 통로가 되게 하시며, 어디에 있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와 가정, 밝은 빛과 잔잔한 나무가 함께 어우러져 성령의 능력과 삶의 회복을 상징하는 이미지

이 기도문은 2026년 5월 24일 성령강림주일 주일예배 대표기도를 준비하는 분들이 자신의 교회 상황에 맞게 다듬어 사용할 수 있도록 작성·편집한 자료입니다. 교회의 예배 순서, 성도들의 기도 제목, 환우와 새가족, 다음 세대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문장을 더하거나 줄여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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